에이다 스테이킹으로

연복리 5%까지 얻으세요

위임하기

에이다 위임 기초

카르다노 에이다 위임은 다른 블록체인 위임 서비스와 비교했을때 여러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에이다 위임 기초

여러분은 에이다 위임을 통해 연 5% 가까운 복리 이자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위임은 카르다노 노드의 분산화에 도움을 주므로 카르다노 블록체인 구동의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러므로 에이다를 잠시 홀딩하고있는게 아니라 가치투자의 일환으로 장기적으로 홀딩한다면 에이다 위임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카르다노 에이다 위임(스테이킹)의 장점

카르다노 에이다 위임은 다른 블록체인 위임 서비스와 비교했을때 여러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 지갑에서 관리한다

크립토의 핵심은 내 자산을 내가 관리하는데 있습니다. 에이다 위임은 자신의 개인 지갑에서 직접 이뤄지므로 자신의 자산을 직접 관리하는 동시에 위임을통한 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락업 (Lockup) 기간이 없다

대부분 지분 증명 방식의 위임 서비스는 최소 수일에서 길게는 한달정도 위임한 토큰을 다시 찾을 수 없습니다. 토큰의 갑작스런 유동화를 막기위한 방법이나 위임자 입장에선 자신의 자산이 묶여있는것으로 락업 기간이 없는 에이다 위임은 위임자 입장에서 탄력있는 자산관리가 가능해집니다.

보상이 자동으로 재위임된다

위임을 빼지않는 한 5일마다 지급되는 에이다는 재 위임되므로 편리한 복리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내 지갑에서 에이다가 송금되거나 추가하면 입금된 에이다는 자동으로 위임되므로 일일이 재 위임하지 않아도 됩니다.

슬래싱이 없다

슬래싱이란 자신이 위임한 풀(Pool)이 네트워크의 유해한 행동을 하거나 온라인 접속시간이 불안정하다면 패널티를 주는 방식으로 풀에 위임한 위임자 역시 수익이 줄거나 위임금액에 피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폴카닷, 코스모스는 슬래싱이 엄격하기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카르다노 블록체인은 슬래싱이 없어 내가 손 쓸수 없는 풀의 퍼포먼스의 슬래싱에서 자유롭습니다.


첫 위임

여러분의 지갑에서 처음으로 에이다를 위임한다면 위임 버튼을 누르고부터 20일은 승인까지 걸리는시간,  5일은 첫 에포크가 지나가는 시간으로 총 25일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보상은 2에포크가 밀려서 나오므로 예를들어 350 에포크부터 위임을 시작했다면 352에포크에 350 에포크의 보상이 들어옵니다.


위임금액 설정

위임은 여러분의 에이다를 등록하는게 아니라 여러분의 지갑 주소를 위임하는 겁니다. 그러므로 지갑 내 모든 에이다가 위임 설정됩니다.


최소 에이다 수량

위임에 필요한 최소 에이다 수량은 5.5 ADA입니다.


위임 지갑

최근 여러가지 카르다노 블록체인과 접속가능한 지갑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많은 유저들이 사용하는 지갑은 현재까지 크게 요로이, 이터널, 다이달러스 등이 있습니다. 자세한 지갑 안내는 지갑 종류 포스트를 참조하세요.